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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옥경 충성빵 명인 &양촌 윤가농원 윤권중 대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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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24-02-15

 

2023년 12월 3(일)오전 11시 농업법인(주)좋은 마음  충성빵 명인 서옥경 대표와 양촌윤가농원 윤권중 대표가 상호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충성빵의 명인 서옥경 대표와 윤권중대표는 '충성빵'에 들어가는 로컬푸드 곶감을 상시 공급하는 체제로서 Collaboration을 통해 지역농가 발전과 논산의 대표 bread(충성빵) 브랜드화에 상호 협약을 통해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고자 하는데 목표를 두고자 MOU 협약을 실시하였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충성빵은 논산시 연무읍 소룡리 (주)좋은마음에 본점을 두고 있으며, 논산훈련소의 향수를 느낄수 있도록 특화 시킨 논산의 대표 빵이다.

 

"서옥경 대표는 오랜 시간을 들여 연구하고 개발한 빵으로 이미 논산에서는 맛있고 추억을 소환할수 있도록 정성어린 마음을 담아 특화된 빵으로서 주민들에게 많이 어필되어 그날 만들어진 빵을 재고 없이 일괄 소진되어 인기가 매우 높다."고 박종화 대표가 설명해주었다.  

 

"양촌윤가농원의 '마음곶감'은 마음이 곧 갑니다.라는 슬로건을 윤권중 대표와 사무국장(아내)으로서의 내조를 충실하게 하고 있는 아내와 협의해서 만들어진 스토리텔링이다."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마음이 곧 감"을 마을곶감에는 감사와 사랑,존경의 마음을 담아 당신(고객&수요자)에게 갑니다.

 

"곧 간다는 말에서 행복하고 설레이는 마음과 막 생산해서 빠르게  배송되어 신선도를 유지할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고 윤대표는 설명했다.

 

양촌윤가에서 직접 재배하는 양촌윤가곶감은 80년 이상 수령의 월하시 감을 자연건조한 곶감으로 전국 최고의 맛과 당도를 자랑하고 있다.

 

"3대(조부,부친,본인)에 걸쳐 감 재배법과 곶감건조법을  연구,전승, 계승 발전시켜왔으며, 곶감 하나 하나에  80년의 세월이 맺혀 맛과 정성이 되고, 자식처럼 보람이 되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금번 MOU(업무협약)를 통해 지역에서 생산과 재배가 되는 로컬 곶감을 활용해 세계적인 '충성빵' 브랜드화에 앞장서서 우뚝솟은 지역의 먹거리 산업에 일조할 것으로 주변 지인들은 기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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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시민기자협회(http://www.civilreporter.co.kr)